AI SMART WORK SERIES
“회의록 정리 10분이면 됩니다”… ChatGPT 회의록 프롬프트
스마트 워크 연구소 | 2026.05.31 예약 발행
“회의가 끝난 뒤 기억에 의존해 정리하면 중요한 결정사항이 빠지기 쉽습니다.”
AI에게 회의 목적, 참석자, 결정사항, 후속 업무 형식을 먼저 지정하면 회의록 품질이 안정됩니다. AI를 업무에 붙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멋진 명령어가 아니라 입력과 출력의 기준입니다.

아래 템플릿은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상황, 조건, 결과물 형식을 분리했습니다. 자신의 업무 문장만 바꿔 넣으면 반복 업무에 적용하기 쉽습니다.
바로 쓰는 프롬프트
1. 상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줘.
2. 결과물을 표로 정리해줘.
3. 실행 순서와 검토 기준을 따로 알려줘.
01. 입력 자료를 작게 나눕니다
회의 메모를 발언 순서가 아니라 주제별로 붙여 넣습니다. 한 번에 모든 맥락을 넣기보다 목적, 자료, 원하는 결과를 분리하면 답변이 안정됩니다. 긴 문서는 먼저 핵심 단락만 넣고, 부족한 부분은 후속 질문으로 보완하는 편이 좋습니다.
02. 결과물의 형식을 먼저 지정합니다
결정사항, 담당자, 마감일 표 형식을 요청합니다. 표, 목록, 메일 초안, 보고서 목차처럼 최종 형태를 먼저 말하면 수정 시간이 줄어듭니다. “짧게”보다 “3개 항목, 각 2문장”처럼 숫자로 제한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.
03. 검토 기준을 붙입니다
누락 가능성이 있는 질문 목록을 마지막에 요청합니다. AI 결과는 그대로 쓰기보다 사실 확인, 누락 항목, 톤 점검을 거쳐야 합니다. 마지막 질문으로 “빠진 전제와 확인해야 할 원문을 알려줘”를 붙이면 실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.
04. 업무 파일로 저장합니다
반복해서 쓸 프롬프트는 메모 앱이나 문서에 따로 저장하세요. 업무명, 입력 자료 위치, 원하는 출력 형식, 검토 기준을 함께 적어두면 다음 작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. 이 작은 정리가 자동화의 출발점입니다.
05. 반복 가능한 루틴으로 만듭니다
한 번 잘 나온 답변은 프롬프트 파일로 저장해두세요. 업무 이름, 입력 자료 위치, 출력 형식, 검토 기준을 함께 남기면 다음 작업에서 바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.
마지막으로 이 루틴은 한 번 저장해두면 다음 업무에서도 그대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. 작은 템플릿 하나가 반복 시간을 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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